공간을 짓는 것을 넘어 선택받는 상품으로 완성합니다
디자인융합 부문은 단순한 외관 디자인이 아니라,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의 상품성을 설계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예쁘게 보이게 하는 장식이 아니라, 분양성 / 임대경쟁력 / 사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실제 가치 요소입니다.
건축/조경/인테리어/브랜딩/사용경험을 한 덩어리로 묶어 단순히 건물’ 아닌 ‘시장과 사용자에게 선택받는 상품’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건축·조경·인테리어의 통합 기획
건물의 외형, 동선, 공용부(로비, 커뮤니티 라운지, 편의시설), 조경 라인, 라이트닝(조명), 사인/동선 안내까지를 하나의 스토리로 묶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을 위한 공간인가?’를 구체적으로 정의합니다.
가족 단위 생활형 주거인지
수익형 임대 공간인지
업무·상업 복합공간인지
사용자가 다르면 공간이 달라져야 하고, 그 차이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합니다.
상품기획/브랜딩 관점의 경쟁력 설계
동일 입지 내에 여러 경쟁 물건이 있을 때, 왜 우리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하는가?
질문에 대해 평면 구성, 수납 동선, 커뮤니티 시설, 로비 경험(첫인상), 서비스 동선, 임차인 편의, 유지관리비 구조 등으로 제시합니다.
브랜드 아파트나 브랜드 빌딩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아니라 실제로 브랜드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분양/임대 단계까지 고려한 사전 스토리 제작
분양·임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명하기 쉬운 가치’입니다.
디자인 융합 부문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이 프로젝트를 어떤 메시지로 시장에 전달할 것인가”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나중에 마케팅팀이 억지로 스토리를 붙이는 게 아니라, 애초에 시장에서 팔리는 구조 자체를 설계합니다.
장기 가치(브랜드 유지력)까지 본다
한 번 입주하면 끝이 아니라, 살고 보니 만족스럽다가 나와야 진짜 브랜드가 됩니다.
그 만족은 곧 입소문, 재임대율, 프리미엄 형성으로 이어집니다.
디자인 융합은 이 장기 가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보이는 효과’보다 유지 가능한 완성도를 중시합니다.





